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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처"(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코드 속에 감춰진 빅피처)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코드 속에 감춰진 빅피처)

김용태  | 연암사
12,960원  | 20180521  | 9791155580363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핵심 원리와 기술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이 인터넷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블록체인이 기업과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나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을 펼친 독자도 이게 궁금했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블록체인 이야기가 화두가 되고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하는데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몇 년 후의 당신 모습이 궁금하다면 인터넷을 생각해보면 된다. “지금 나는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고 있지?” 이제 인터넷은 공기와 같은 존재다. 인터넷이 없이는 숨 쉬기도 어렵고 우리 생활과 분리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PC와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면 모든 시스템은 마비되고 지구는 대혼란상태에 빠질 것이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한 것은 20년밖에 되지 않았다. 1990년대 인터넷에 접속하기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세상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달라지리라 예측할 수 있었던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웹 생태계가 조성되었고, 웹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달리면서 인류의 세계관과 가치관, 의식, 생활양식 그리고 기업들의 생산양식도 달라졌다.
우리에겐 음악이 필요하다 (유인원에서 BTS까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음악의 빅 히스토리)

우리에겐 음악이 필요하다 (유인원에서 BTS까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음악의 빅 히스토리)

마이클 스피처  | 비잉(Being)
24,200원  | 20221214  | 9791140803934
마이클 스피처는 음악의 《총, 균, 쇠》를 쓴다는 불가능한 일에 성공했다. _대니얼 레비틴, 《정리하는 뇌》 저자 음악은 우리를 진화시키고, 우리와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음악의 빅 히스토리를 통해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하다! 지금으로부터 1억 6,500만 년 전, 진동은 리듬이 됐다. 6,600만 년 전, 첫 멜로디가 나타났다. 4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는 최초의 악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음악은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다. 하지만 음악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기원에서 종종 간과되곤 했다. 인간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음악을 창조하고 공연하고 들었으며,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음악이란 무엇인지를 정의하곤 했음에도 말이다. 음악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 마이클 스피처는 거대사를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어째서 거대사인가? 스피처의 말을 빌리자면 음악은 우리가 하나의 생명체로서 생겨난 기원과 연결되어 있기에 ‘거대사’라는 거창하고 대담한 설명을 통하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버풀 대학교 마이클 스피처 교수는 음악과 인류 사이의 변화무쌍한 관계를 탐구하기 위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광범위한 사료와 문화, 역사, 고고학, 음향학, 인류학, 생물학, 철학을 촘촘히 엮어 독자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대 뼈피리가 발견된 가이센클로스텔레, 수렵채집 사회에서의 노래,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그리스의 음악, 실종된 아즈텍의 음악, 베토벤이나 바흐 같은 불세출의 천재들이 만든 서양 클래식, 오늘날 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신나는 여정에 우리를 데려간다. 그리고 음악이 왜 인간의 삶, 세계사, 진화에 있어 간과해선 안 되는 중요한 요소인지를 각각의 관점에서 대위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성공한 음악가이자 학자가 쓴 이 책은 풍부한 학문적 통찰력으로 세계 역사에서 우리의 일상까지, 곤충에서 동물, 유인원, 인간, 그리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음악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과 세계, 더 나아가 이 지구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알려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 음악은 삶과 감정 그리고 혼에 관한 것이자, 근본적으로 인간다운 것이다. 그렇기에 음악은 인간의 기원에서 세계의 역사 그리고 앞날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이 책은 진화적, 생물학적 영역만이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혼에 영향을 미쳐 인간의 마음과 정신, 문화와 역사를 변화시킨 음악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음악의 거대사라는 여태껏 시도하지 못한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하면서, 우리가 음악 시간에는 배우지 못했던 음악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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